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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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
(2)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
(3)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
(4) 큰 산 넘어 평지 본다
(5)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
지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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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승냥이 똥이라
(2)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
(3) 용문산 안개 두르듯
(4) 지저분하기는 오간수 다리 밑이다
(5) 미랭시 김칫국 흘리듯 한다
부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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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
(2)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
(3) 길 아래 돌부처
(4)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
(5)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
외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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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얽은 구멍에 슬기 든다
(2) 움 안에 간장
(3) 씻은 팥알 같다
(4)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
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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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쇠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
(2)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
(3) 남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
(4)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
(5) 우물 좋고 정자 좋고 다 좋은 집 있나